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위터 페미니즘 (문단 편집) === [[AV 배우]]의 [[유튜브]] 활동 중단 유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AV(영상물), 문단=5.2.1)] [[AV 배우]]한테 국내 유튜브 정지[* 정지가 아니더라도, [[유튜브/노란딱지|유튜브 내 광고 수익 창출을 방해]]해서 활동을 포기하게 유도하기도 한다. 유튜브에서 가장 큰 문제점을 악용한다.]를 바라며, [[래디컬 페미니즘]]에 경도된 트페미 등의 [[여초 커뮤니티]] 이용자들이 신고 테러를 지속적으로 날리는 데도, 자정작용이 하나도 없었다. 사실상 AV배우가 보이기만 하면 [[총공|페미니즘에 거슬린다며, 죽일 기세로 달려드는 것이다.]] 이는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부터의 태도와 꽤 대조되는 이중잣대라 할 수 있다. [[페미코인]]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걸 막지 말라고 옹호하는 건 괜찮으면서 물의를 빚는 컨텐츠를 제작한 적이 없는 [[AV]]배우한테 [[성폭력 무고죄]]를 저지를 기세로 수익창출 금지 테러를 벌이는 것은 [[진영논리]]에 경도되어 사람 목숨을 작정하고 우습게 보는 집단이라 평가할 수 있다. [[구글/문제점 #s-5|구글의 검열]]이랑, [[노란 딱지]]를 악용하는 것이다. 이때문에 [[인스타그램]], [[구글]], [[유튜브]][* 특히 이런 플랫폼들은 전부 [[갑질|막무가내식 정지]]다.] 모두 정지당한 여성 모델이 많다.[* 트페미의 영향력은 상당한 수준으로 테러행위 때문에 대부분의 커뮤니티 사이트와 게임사들도 눈치를 상당히 보며 국회의원들조차도 이들의 눈치를 보며 어이없는 법을 발의하기도 한다. 더구나 트페미들이 방송계에 많이 진출하여 대한민국 문화 전반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